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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올해 인공지능 생태계 육성"

2020-01-01 01:00:00

[퓨처이코노미 김민혁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0년에는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생태계 육성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31일 신년사를 통해 “인류에게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AI 강국의 길을 개척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혁신 미디어 생태계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장관은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성과로 꼽았다. 이어 내년에도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한 신시장 조성, 소부장 기술개발 등 중장기적 대응책 마련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기영 장관은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 정보통신이 있는 만큼, 사람 중심의 정책을 확립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과기부는 AI 분야에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최기영 장관은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인공지능 개발자와 기업들이 기술을 선도하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혁 기자 kmh@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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