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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①] 주목받은 6가지 기술

2020-01-09 03:45:00

[퓨처이코노미 김민혁 기자] CES 2020 프리뷰 이벤트인 CES 언베일드에서는 창의적인 스타트업의 기술을 선보였다. 프리뷰에서 주목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6가지를 소개한다.

1. 그루브 X(Groove X)의 러봇(Lov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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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roove X
일본인 중 일부는 로봇 반려견에서 위안을 찾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둔 그루브 X는 언베일드 행사에서 '러봇'이라는 로봇을 선보였다.
털복숭이 작은 생명체인 러봇에는 50가지 센서와 360도 반구 카메라, 마이크, 사람과 사물을 구별하는 열 화상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이 모든 장치는 러봇이 보다 인간처럼 행복하도록 도와준다. 러봇은 자극을 인식한다. 간지럽히면 웃고 어루만지면 행복해한다. 가장 귀여운 부분은 그루브 X가 럽봇용 의상을 다양하게 판매한다는 점이다.

2. 인터랙슨(InteraXon)의 뮤즈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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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명상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지, 캄(Calm)과 같은 스마트폰 앱이 인기가 있지만 하드웨어는 어떤지 궁금하다면 뮤즈, 특히 뮤즈 S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뮤즈 S는 최신 헤드밴드로 “명상을 강화하는 기술”이라고 홍보한다. 뇌의 활동을 기반으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여 명상을 더 쉽게 하게 해 준다고 주장한다. 뮤즈 S에는 취침에 도움이 되는 맞춤 음악과 짝을 이루는 “수면 여행”이라는 기능이 있다.

3. 아이커들(iKu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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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Kuddle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싫어하는 집사라면 아이커들이 제공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기기 자체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연동되는 앱을 통해 기술이 탑재된 화장실이 자동으로 청소가 된다. 집사가 쓰레기를 치울 수 있도록 작은 봉투에 쓰레기가 분리된다. 탈취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이커들은 작년에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4. 랭귀어리스(Langualess)의 이누파시(Inu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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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ngualess
일본에 본사를 둔 랭귀어리스는 동물이 착용하면 심장 박동수에 따라 감정을 분석할 수 있는 장치인 이누파시를 개발했다. 이누파시는 편안함, 흥분, 행복, 관심, 스트레스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5가지의 색으로 빛이 난다. 랭귀어리스 웹 사이트에는 “이 제품은 당신의 개가 매일 보내는 기쁨과 스트레스와 같은 작은 메시지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상호 이해와 사랑을 심화시키는 새로운 방법이다”라고 적혀 있다.

5. 인비전바디(Envision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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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visionBody
인비전바디는 동기를 부여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인비전바디는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체중이 적거나 근육량이 더 늘었을 때 어떤 모습인지 보여준다. 이는 분명히 CES 언베일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 중 하나다.

6. 픽스(Pix)의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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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월넛에 위치한 픽스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위젯, 게임을 표시하는 LED 배낭을 판매한다. 배낭은 스마트폰 앱과 동기화된다. LED 배낭은 멋져 보일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은 장소나 밤에 눈에 띈다.

김민혁 기자 kmh@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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