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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분석]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프라

2019-10-08 00:34:00

[퓨처이코노미 김태동 기자]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고도의 인공지능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소비 시장을 주도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5G 이동통신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국내외 이동통신사에게도 인공지능은 중요한 분야가 됐다. 5G 이동통신으로의 진화로 인해 다가올 미래에는 초고용량 실감형 데이터 서비스, 초실시간 처리 서비스, 증강 현실 서비스, 초연결(Hyper- Connectivity) 통신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5G 초연결 기술을 기반으로 IoT, Connected Car, 각종 센서, 다양한 IoT Device에 대한 실시간 통신 및 제어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5G는 사람 간의 통신을 넘어 자율주행, 인공지능서비스 등 타산업과의 융합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다. 미래 5G 이동통신 서비스들의 핵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이 인공지능에 연구개발을 늘리는 이유다.

5G 기반 인공지능의 서비스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5G 환경에서 컨텍스트와 상황 인지형 AI비서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실감형 미디어를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국어 실감형 컨텍스트 기반 컨퍼런스 비서, MR 기반 실시간 영상 공유‧스티리밍 가상 비서, 지능형 홀로그램 비서가 있다.

다국어 실감형 컨텍스트 기반 컨퍼런스 비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소셜 컨텍스트와 감성을 반영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 제공한다. 사용자의 언어 등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사용자 뿐 아니라 맥락적 지능을 구현한 상황인지 몰입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MR 기반 실시간 영상 공유‧스티리밍 가상 비서는 사용자들의 컨텍스트에 적합한 AR‧MR 기반 객체 및 인터랙션 공유 가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R‧MR‧홀로그램 기반의 연속적인 상황인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홀로그램 비서는 사용자의 평소 행동패턴과 선호도를 기계학습을 통해 모델링하여 홀로그램 캐릭터로 AI 비서 감성을 표현한다. 캐릭터 뿐 아니라 주변 공간 환경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황의 변화에 맞춘 실감형 홀로그램 비서와 실감형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인공지능 서비스는 인간과 점차 친숙해져 가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의 5G 인공지능 서비스는 스마트폰 속에 구현되고 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인공지능은 유료가입자에게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다. 그 결과 소비자는 자신의 니즈와 부합되는 서비스, 상품, 광고 등을 과거보다 더욱 경험하게 될 것이다.

참고자료: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단, 5G 융합서비스 기획보고서

김태동 기자 ktd@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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