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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분석:우주산업①] 스페이스X, 화성에 간다

2019-10-14 12:13:00

[퓨처이코노미 김우상 기자] 우주산업, 상업화 진행...글로벌 위성산업 성장률 5% 수준

스페이스X가 우주로켓을 해상 바지선에 재착륙 시키는데 성공했다.

로켓 발사체를 회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현재 6,000만 달러에 달하는 ‘팰컨 9’의 로켓제작 비용을 1/10 수준으로 절약하고, 우주탐사 및 관련 투자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로컨설트 2015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각국의 2024년 우주개발 예산은 813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되며, 2014년 대비 22%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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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주 개발 예산 전망, 자료: Space foundation,

또한 글로벌 위성산업은 최근 10년간의 글로벌 산업 성장률보다 높은 5%대 고성장 중이며, 최근에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보다활발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우주산업은 이미 민간기업 중심의 상업화가 진행 중이며, 위성영상, 위성통신, 위성항법서비스 관련 기업들이 고성장 하는 추세이다. 국내 관련 분야 성과는 아직 미미한 단계이지만,경제적 파급효과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

스페이스X, 화성탐사 준비 차근차근 진행

스페이스 X는 미국의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가 화성에 이주한다는 꿈을 내걸고 2002년 설립한민간 우주선 개발 업체이다. 현재 미국 군용 위성 발사를 책임지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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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드래곤 V2 자료: EPOCH TIMES

스페이스 X는 4전 5기 끝에 우주 로켓을 해상 바지선에 재착륙 시키는데 성공했다.
로켓 발사체를 지상에서 회수한 데 이어 해상에서 로켓발사체를 회수하는데 성공함에 따라, 현재6,000만 달러에 달하는 팰컨9 로켓 제작 발사 비용은 로켓회수가 본궤도에 오르면 약 1/10수준으로 떨어져, 우주 여행 비용도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 NASA는 ‘Space Taxi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의 차세대 우주왕복선, 우주비행사들을 우주정거장과 지구로 안전하게 데려오는 프로젝트이다. ‘스페이스X-드레곤V2, 보잉,-CST100, 시에라 네바다-드림체스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우상 기자 kus@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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