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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공지능대전, "미래 인공지능 기술·정보 선보여"

2019-07-24 13:45:00

[퓨처이코노미 김도연 기자] 인공지능이 가장 뜨거운 화두다. 100조 원이 넘는 거금을 운용하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이끌고 있는 손정의 회장은 이달 초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강조하며 AI의 존재감을 새삼 일깨워줬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어 가고 있다. 또 인공지능은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업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는 정보통신(IT)뿐 아니라 금융, 에너지, 유통, 물류, 운송, 항공, 제약, 자동차, 환경, 건설, 농수산 등 사실상 모든 산업으로 또 우리의 일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산업계에서는 AI가 기업의 경쟁력을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결정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소로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5개국 127개의 AI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AI 관련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도입 전략, AI EXPO, AI 컨퍼런스 등이 열렸다.

특히 국내외 127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한 AI EXPO 부문에는 ‘AI Elemental Technologies’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을 선보였다.

주요 출품업체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LG CNS, 트윔, 마인즈랩, 뷰노,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와이즈넛, 티쓰리큐, 위세아이텍, 원더풀플랫폼 등 대표적인 국내 AI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머신러닝, 딥러닝, 챗봇,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AI로봇, 웨어러블, 드론·UAV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 등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2019 국제인공지능대전’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었다.

김도연 기자 kdy@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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