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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의료기술 고도화...의료수학 핵심

2019-10-31 10:45:00

[퓨처이코노미 김우상 기자] 부산시는 첨단의료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의료수학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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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의료기술의 첨단화를 위해 의료수학을 육성한다. 사진=matzav

이에 부산시는 의료수학 관련 공동연구와 첨단의료 기술개발을 위해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첫날 31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시작으로 11월 5일은 부산대학교병원, 6일 동아대학교병원, 15일 인제대학교 백병원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난제에 대해 인공지능(AI) 등의 수학적 분석기법 및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합적으로 이용한 문제해결 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의료수학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수학적 도움이 필요한 문제들을 접수한다. 또 향후 공동 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대학병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 협약은 과학기술 및 의료보건 분야 공동연구, 의료영상기반 진단기술, 기계학습기반 의료 예측 및 진단기술, 수리모델링 기반 의료 예측과 진단기술 등 첨단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력·장비·기술 정보 공동 활용 방안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부산지역 대학병원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수준의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우상 기자 kus@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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