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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공공·빅데이터 활용해 농식품 일자리 창출 꾀한다

2019-09-27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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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퓨처이코노미 최범수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19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 빅데이터에 기반한 농식품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2019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농식품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서비스 모델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는 대회다.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식품 분야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는 단순 공공데이터 활용을 벗어나 농식품 분야 공공 빅데이터와 민간빅데이터를 융복합한 형태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공모작이 예년에 비해 28% 증가했다. 이를 통해 농식품 관련 분야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파급력이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단순 홍보 위주의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개발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공동 주최·주관·후원 기관의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는다. 단순히 대회 출품용 개발이 아닌, 수익원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패키지 지원을 받는 셈이다.

신명식 농정원 원장은 “농·축산업 분야의 데이터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전·후방 사업화·창업 지원을 통해 단순 공공데이터 개방을 탈피, 고품질 민·관 융복합 빅데이터 개방과 분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최범수 기자 cbs@futur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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